ACT1

2

 

 

[으음......]

어제 무기들을 손보다 잠이 들었나보군. 그러고보니 공주님은 윗층에서 주무시나?

갑자기 나에게 부는 차가운 공기와 신선하다 못해 불쾌한? 그런 신사가 들이 닥쳤다.

[무슨 일입니까?]

[아 별일 아니다 월터. 아니 은퇴한 기사양반. 다만 이 가게에 공주님께서 계시다고 들어서 말이지.]

[공주님...?]

큰일이다!!! 공주는 지금 윗층에서 자고있을터. 어떻게 해야하지.

지금 당장 공주를 떠내 보내지 않으면 내가 숨겨준 죄를 물어서 감옥행이나 사형감이 되는건가?

그렇지만 말야. 대충 없다고 둘러대면 넘어가줄까? 그래. 한번 해보자.

[아. 그래 국왕폐하의 딸 말이다. 지금은 위대하신 국왕폐하께서 안계시지만 말이다.]

[크리우스경. 완전히 딴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당신. 도데체]

[아. 그까지 하자고 월터. 더이상 입을 놀리면 안돼 알겠나? 은퇴한 기사양반]

[........그나저나 공주님께서는 여기에 안계십니다.]

[그런가? 그럼 돌아가주지. 나도 예의정도는 같춰야 하지 않겠나? 죽이기 전에말이야.]

엥? 공주님을 죽여? 아?

[하? 무슨 소리입니까. 크리우스경]

[아아 별거 아니다. 그냥 혼잣말이다. 흘려 들어]

이 거구. 나의 측근지위대에 있었던 나보다 연상의 거구.

클레이모어를 양손으로 장난감 검 정도로 다루는 거구.

물론 그만큼 멍청하지만 말야.

내가 측근지위대를 통솔할때 항상 도움이 되어주던 그 사람이.

솔직히. 이용하는 것 뿐이었지만.

저번 국왕을 배신하고 1개월전 반란을 주도했다.

나로서는 저번 국왕을 보호할수 밖에 없었다.

막바지에 다랐을때...그가 나에게 간청을 해왔었다

[이미 이 왕국은 끝났다. 나와 손을 잡고 새로운 왕도를 펴보자]

나는 거절하였다...그리고 기사도를 끝까지 지켰다..

하지만...저번 국왕은...우리들을 버렸다...물론 가족까지....쓰레기 버리듯이...

저번 국왕은 혼자 도주를 시도하였고...그 사실이 밝혀져..단두대에 가족과 함께 처형당했다...

단두대에 새운것은 반란군이 아닌 바로 정예군....물론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그 뒤로 정예군은 반란군에 소속되었고 발도라 왕국은 폐망했다.

그리고.. 왕국을 이를 사람을 찾는 전쟁이 벌어졌다.

4국(귀족, 구왕가, 신왕가, 기사) 으로 나누어져 서로 죽이고 죽는 전쟁이 되풀이 되었다..

그 막바지가 바로 3일전.......크리우스경이 이끄는 정예군이 자처하는 부대...

주종세력은 귀족......기사라면 마땅히 기사가 새운 국에 속해야하는것을...

크리우스는 돈에 눈이 멀어 동족을 살해했다...기사들을..무참히...

결국 그렇게해 부와 명예를 얻었고...그렇게 반년같은 시간의 전쟁은 끝났다...

기사국 쪽에 있던나를 죽이지 않았던건.....

그동안의 애정을 생각해서 라고 했다...나는 자결을 몇번 지도했지만..저지 당했다...그리고..안타깝지만..

이 왕국에서는 신입기사와 구기사들의 싸움까지 벌어졌다....그것 또한 무참했다...그것도 바로 1일전이야기지만...

1일전....대규모 화제가...구기사의 숙소에서 일어났다...

구기사들은 신입기사들을 주도자로 지목했고...그렇게 하여 싸움이 벌어졌다...

현재도 계속 되고있는 신입기사들과 구기사들의 싸움...그중에...크리우스경....신입기사의 편을 들고있었다...

물론 나는 이제 은퇴해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법률상 아침에 싸움하는 것은 형벌이므로..서로 섞여 살아간다...

그래서 돌아다녀도 괜찮다는 것이겠지...그걸 이용하다니...크리우스....무서운 사람이다.

돈밖에 모른다고 하면 오산이다...나름대로 자존심이 있는사람....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얼마 되지않았다..

나름대로 증오하고 있었으니까...

[그래. 그럼 수고해. 은퇴한 기사 양반]

[그럼 가십시오. 크리우스경]

그나저나...공주....어디에 있는 거냐.....도데체...

크리우스가 가자마자 나는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갔다...

[휴...하하하...]

공주는 곤히 잠들어있었다....

다행이다....그런데...크리우스경은 알았던 것일까..그 말을 한의미는....

나도 예의정도는 같춰야 하지 않겠나? 죽이기 전에말이야.........

내가 죽임을 당하게 될수도 있다.그러니까 어떻게 해봐야겠는데 말이야..

다만...공주가 원하는 것이니까....그뿐....더이상의 감정은 없다..

[공주님? 일어나셔서 드세요]

[음. 알겠다. 월터경. 내려가마 내려가서 기다려라]

[아....예]

안자고 있었던 것일까....말을 하자마자 눈을 번쩍떠...순간 놀랐지만....나름대로 잠이 안오겠지....

하...나도참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내 칠려고 하면 내 가게가 망하지만서도 은근히..

엣.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이상의 감정은 없는것이 확신한다....아니 확신 해야한다...

[오늘 메뉴는 어제보다 푸짐하니까 입에 잘맞을 겁니다 아마.]

[음음음...그래. 확실히 어제보다는 낮구나. 어제는 양파찜?이었나. 그런걸 왜 먹는지 모르겠구나]

[아...그래요?.하하하하...]

공주는 16살.....나는...이제 19살이 다되어가는 청년....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다..빨리 내쳐야해!!!

아냐 틀려...그건 안돼...안된다고....억제에 억제를 거듭해야한다...

아...이런이런...어떻게 해야하나.

[아...공주님. 저 잠시 나갔다 오겠습니다.]

[그래. 적이 습격해오면 내가 어떻게든 해보겠다]

웃으면서 말을 하는 공주.

[아...공주님도 참...하하]

[웃자고 한소리가 아니다.]

엥? 웃으면서 말했자나 방금...너

[저...공주님?]

[무슨 볼일이라도?]

순간 화를 낼 뻔했다....우...... 어쨋든 나갔다 와야겠다.

[잘 다녀와라...월터경.]

[우...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이를 빠득빠득 갈면서 나갔다

그게 머가 재밌는지 쿡하고 웃는 우...

[아니다. 신경쓰지말아라. 그래그래..어린아이잖아?]

[흠? 방금 지독한 말이 들린거 같은데? 월. 터. 경?]

[익. 아...아닙니다 공주님.]

순간 심장이 머금는 것을 뒤로한채 얼른 집에서 나왔다.

by 스쿠알렌 | 2007/06/02 13:38 | 트랙백 | 덧글(0)

ACT1

_____ACT 1____

1

때는 중세.

흔히 암흑시대라 불리우는 그 시대의 남자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이랄까.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런 물음을 가지고 한 마을에서 일하던 나에게.

반가운? 아. 그렇다.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그 소녀. 한때 나는 왕실기사단장으로서 행동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 본 그 소녀는 아주 어린아이 였을것 같은데.

그때 기억 조차 없을터일것이 분명하였다.

어떻게 그 소녀가 나를 찾아왔는지 나는 묻지 않았다.

찾아온 이유를 알기에.

[어떤 검을 고르실 것입니까?]

[그렇나? 내가 온 이유를 알고있는 것이라면 그것을 주면 되지?]

그 소녀의 대답은 간단하였다.

[공주님?]

[그런가. 잘못온 것 같구나?]

소녀는 웃으면서 말한다.

거짓말이다. 전혀 예측 못할리가 없다.

있다고 한들 그에 맞는 상대에게 검을 주지.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

지금까지 공주들과는 상반되는 그 공주가 바로 이 공주.

그 공주를 이렇게 만든사람도 대단하지 않는가? 하지만.

그 사람을 만드는 사람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그 정령이라는것이 위대한 것이다.

사람의 누구에게나 정령이 있다고 한다. 믿기 나름이지만.

이 소녀가 원하는건 검. 대량살상이랄까.

그런 것이랄까. 이미지가 안맞다고 할까. 하여간 이 소녀에게 맞지않다.

[그래? 그럼 다른곳을 찾아야하나?]

소녀는 웃으면서 되묻는다.

[공주님 그럴필요는 없습니다.]

[응?]

나는 그때 답을 할 수 없었다. 순간으로 번뜩하는 눈이 살기를 뿜었기에

하지만, 한가지 확신했다. 이 소녀는 나간다. 무엇을 위해서건 나가게 된다. 전쟁이라 불리우는 것에 휘말리는.

[하? 대충 짐작은 간다만 그런 이야기를 들으러 온게 아냐.]

소녀는 장난치듯이 말한다.

내말의 중압감을 느끼지못한채 그런말을 해버렸다.

[흥. 그렇다면 나는 이 가게에 더 이상 들리지 않겠다.]

아?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는 것인가. 왕실에서 지원을 끊으면 나도 불안해진다.

문뜩. 사형대에 집행관에게 들은 이야기. 공주를 노하게 하지말아라.

그렇다. 공주에게 신뢰를 져버리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뿐 이었다.

[흠. 공주님. 어떤 검을 원하시는지요?]

신에게 고합니다. 제가 비록 이렇게 비열 할지라도 제가 살기위해서는...

[그런가? 할수없군. 그럼 월터경. 잠시동안 머물곳을 구해다오]

[하?]

무슨 소리냐? 칼대신 집이냐?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흠. 공주님. 왜?]

[이유는 묻지말아라. 나도 여러모로 사정이 있어서 말야?]

쿡.하고 웃는 소녀. 역시 어리다고 해야하나?

[그럼. 그 검에 대해서는 나중에 언급하도록 하마]

[예]

.............................이? 지금 쫒기고 있는 것인가?.유도했는가 이 대답을?

순간 화가 났다. 어린아이게 희롱당했다고나 해야하나?

어떻든 . 더 이상 묻지말자.

[아. 월터경?]

[예? 무슨 일 있으십니까?]

[식사는 어떻게 되는거지?]

[식사?식사는 걱정마십시오. 제가 준비하고 있으니.]

[그거 다행이군. 마침 배가 고파서 말이야?쿡]

숙녀라고 하기보다.어린아이?에 가까운? 침착함과 중압감과는 거리가 먼. 공기의 변형을 가져올 듯한 황당한 말들

도데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 침착하고 예의바르셨던 분이 이렇게 변했을까?

by 스쿠알렌 | 2007/06/01 19:05 | 트랙백 | 덧글(0)

중대한 물건 프롤로그

사정이 있어서 첫머리를 바꿉니다..ㅠ 양해바래요



______-Grave Object-______
______   -중대한 물건-  ______
 

_________어느 저녁.________

그렇다. 해가 져 갈 무렵,

아득한 들판과 넓은 하늘. 그리고 붉은 언덕.

아직 이른 시기의 어린소녀가 보인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이 소녀의 아름다움?이란,

모순된 것 일까?

수풀은 무성했으며 나무는 건장한 청년 같은 위품을 뿜었다.

그래 수풀은 무성하다. 머리카락이 수풀이라고 한들 어떻는가?

나무라고 한들 꼭 나무라고 해야하는가?

저승에 가지못한 사람들의 무덤

그래 비유하자면 검이 무덤이 된다라고나 할까?

그렇다면 그건 나무다

어떻게 보일지는 몰라도 그것은 나무 소녀가 보기로는 나무에 지나지 않는다.

소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리라.

한적하게 보이며 달려오는 살기라고 그렇게 느껴지는 어린소녀가 보인다.

소녀는 웃고 있었다.

그 소녀. 사유로 공주.

by 스쿠알렌 | 2007/04/25 13:19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미국 총기 역사

by 스쿠알렌 | 2007/04/20 22:0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발매된거군요...드디어

by 스쿠알렌 | 2007/04/19 16:26 | 트랙백 | 덧글(0)

아아아 드디어 1일

1일1일1일~~

by 스쿠알렌 | 2007/04/18 04:26 | 기타 애니매이션 | 트랙백 | 덧글(0)

보쿠라노(우리들의) 2화

누군가가 아주 잘올렸더군요...

오프닝자막과 엔딩자막 추가판 입니다.

by 스쿠알렌 | 2007/04/17 16:59 | 기타 애니매이션 | 트랙백 | 덧글(0)

2일 남았다 ㅡ.ㅡ




オフィシャル通販事務局(キャラアニ)より
作業状況の報告です■

着々と進んでいます!
発売まであと少し!オフィシャル通販事務局では発売日にお届けできるよう、着々と発送準備を進めております。

オフィシャル通販にご注文いただきました皆様に発送の仕様について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発送用外装BOX

発送用に、オフィシャル通販専用の外装BOXがご用意いたしました。ソフト本体と特典全てを専用BOXに封入して発送いたします。


■梱包内容

開封しますと手前に「【聖杯】セイバー」、奥にソフト本体がセットされています。
オフィシャル通販特典の「Fate/side side materiale 3」はソフト本体の下に入っています。

ただいま担当者一同、フル回転で発送の準備を進めております。
発売日を楽しみにお待ちください!

●ご注文いただきましたお客様へ
外装BOXは輸送用の箱としてご用意いたしましたので、外装BOXの汚れ・破損等につきましては不良交換の対応はいたしません。予めご了承ください。

また、商品は発売日にお届けできるよう手配しておりますが、お客様のお住まいの地域によりましてはお届けが遅れる場合がございます。
併せてご了承いただけますよう、何卒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by 스쿠알렌 | 2007/04/17 05:24 | 트랙백 | 덧글(0)

발매일 3일 남았어요^^ 기대 만발...

3일 3일 3일 3일 3일 ~~~~~~~

by 스쿠알렌 | 2007/04/16 00:35 | 트랙백 | 덧글(0)

펌 (히라가나 정리)

펌펌펌....프질...후훗(퍼퍼
벅)

by 스쿠알렌 | 2007/04/15 05:59 | 트랙백(5) | 덧글(0)

새로 고쳐 봤습니다(야 어디를)

사실 머리쪽을 약간 손봐 보았습니다.

by 스쿠알렌 | 2007/04/15 05:58 | 트랙백 | 덧글(0)

대충 완성했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여러분 따릉해~

by 스쿠알렌 | 2007/04/15 05:57 | 트랙백 | 덧글(0)

크하하하 드디어 100 돌파...

정말 들어오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거의 낚시 수준이었지만)


혼토니 아리가토 ~~~


정말 싸릉해요 여러분...~~~(퍽)




드디어 100을 넘어 축전을 완성해야할 의무가 하하하하

by 스쿠알렌 | 2007/04/15 03:3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Fate/ R.N 발매 4일전

by 스쿠알렌 | 2007/04/15 01:10 | 트랙백 | 덧글(0)

끄적 끄적 이거쓸날이 얼마안남았군요...

조만간 완성해야겠죠...ㅠ


계속 이런식으로 들어와 주신다면....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by 스쿠알렌 | 2007/04/13 02:49 | 축전용 | 트랙백 | 덧글(0)

혹시라도 들리시는 분들에게

퍼가시는것은 자유입니다.

혹시나 퍼가실때....(퍼갈 것도 없잖아!!!야)

덧글 하나 정도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부탁 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

솔직히 제가 그린그림은 그냥 흘깃만 보셔주시면 됩니다...

그이상은 바라지않아요..(해주고 싶지도 않아 이자식!!!!)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by 스쿠알렌 | 2007/04/13 02:19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끄적이기 제 1단계....

끄적 끄적...

못그렸어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빨리 그렸지만.....

by 스쿠알렌 | 2007/04/13 02:15 | 직접그린 그림... | 트랙백 | 덧글(2)

흠.....세이버....입니다만

세이버.....손은 삭제
=ㅂ=

by 스쿠알렌 | 2007/04/13 02:08 | 트랙백 | 덧글(0)

머리 도색을 안한것....=ㅂ=

음....원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by 스쿠알렌 | 2007/04/13 01:59 | 직접그린 그림... | 트랙백 | 덧글(0)

세이버.....입니다....(전에 그려둔것)

한번 끄적여 봤어요.....(예전에)

by 스쿠알렌 | 2007/04/13 01:57 | 직접그린 그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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